[독서 후기] 다시읽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0주년판 - 로버트 기요사키

안녕하세요. 스과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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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반 전에 읽은

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0주년판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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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에 다시 읽고 독후감 남겨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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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https://blog.naver.com/chssha13/222024102491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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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태해질 때 다시읽고자 했던

부자아빠 가난한아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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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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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자마자 팩폭의 연속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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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.

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.

부자아빠 가난한아빠 - 로버트 기요사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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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지출통제가 제대로 되지않아

돈모으기는 커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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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먹기 바빴던 저를 반성해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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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생기면

부자들은 자산을 사고

가난한 사람들은 지출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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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산층은 부채를 갚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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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이렇게 와닿는 걸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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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계에서 자산이란

미래 경제적 효익을 일으키는 계정인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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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 구입을 통해 수익을 늘리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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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수익을 통해 또 자산을 늘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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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린 자산으로 수익이 늘어나는 복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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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들은 알고 실천하지만,

보통사람은 알고 실천하지 않고,

가난한사람은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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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실종, 빈부격차가 심해진 요즘

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통해

금융회초리를를 맞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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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홀했던 자산투자에 신경쓰도록 다짐하며

이만 후기 마칩니다!